안녕하세요?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고 웃었던 그 긴 세월을 함께 했습니다.
많은 분들 사연을 들으면서 용기도 주고 희망의 씨앗을 뿌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4년전 작은 분식집을 닫고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면서 극복 하고 도전이라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초 극정의 에너지가 가요속으로 에서 승화님 목소리 라이브 들을때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저희 가족들 각자 나름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 챙기는 하루하루 보냅니다
승화님 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라이브 들을수 있는 매일매일 이 기다려집니다
신청곡 주현미.조pd 사랑한다
강수지.보라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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