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 송화가루로 덮여있는
이혜경
2021.05.05
조회 153
오늘 산행을 마치고
벤치에 앉아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늘따라 하얀 바지 차림 이었는데 ...
노오란 ~~ 송화가루가 ㅠㅠ
Oh No ...
그렇지만 지금은 봄의 끝자락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이 가수분의 노래를 들으면
벽 쌓고 닫힌 마음이 서서히 열리면서
점점 노래속으로 빠져들게 되드군요 ~
* 김학래 - 슬픔의 심로
오랫만에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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