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청바지 아가씨..
김대규
2021.05.06
조회 143
신청곡입니다..
★ 박상민 <청바지 아가씨>
어제가 立夏였다고 하더군요..
그냥 어린이날인줄로만 알았는데,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었더라구요..
아직 봄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것 같은데, 벌써 여름을 맞이해야 한다니.. -.-
잦은 비와 큰 일교차로 인해 봄인지 아닌지 구분도 제대로 못한 채 4월 한달을 보냈는데, 이제는 여름을 맞이해야 하는 처지가 됐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년 봄을 기약해야 하는 수밖에..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