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애인(愛人) ..
김대규
2021.05.10
조회 174
신청곡입니다..
○ 김정민 <애인(愛人)>
5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좀 있으면 2021년도 절반이 지나가게 되네요..
새해를 시작한 게 정말 말 그대로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한 해의 거의 절반을 보냈다니..
실감이 잘 나지를 않네요..
다른 건 다 어렵기만 한데, 나이를 먹는 건 이렇게 쉽기만 하다는 것도 믿기가 참 어렵기만 하구요.. ^^;
나이 먹는 것도 좀 어려워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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