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에 있을 지현이에게...
정영재
2021.05.21
조회 163
짙게 내린 회색구름이 주말 오후입니다..
은둔하며 살아 오던 마음이 힘들던 저에게
삶의 기쁨을 준 친구 지현이에게 안부를 전하려 합니다
5월의 여왕 같은 친구
꽃을 좋아하는 내친구 지현이에게
4월과 5월의 "장미"를 보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