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민희야 축복으로 가득한 너의 생일 축하한다
엄마의 갱년기로 속상한 말과 행동을 해서 냉냉한 관계로 지낸 우리
민희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갱년기도 처음이라 조금 힘들다
조금만 이해해주라~~~주라 주라
오늘만은 축복의 말 마니 마니 듣고 행복한 하루 보내~~~
이쁜딸 고귀한 딸 사랑하오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2000년 4월 8일을 다시 기억하며...
이상은님의 사랑해 사랑해,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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