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수) 울 남편 생일입니다.
김경희
2021.04.14
조회 140
안녕하세요
늘 좋은 음악으로 퇴근길에 편암함과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데 감사드려요
오늘 울 남편이 46번째 생일입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도 힘들다 내색도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울 남편에게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퇴근시간에 틀을것 같아 사연적어봅니다
"준혁,아윤아빠....생일 축하고 힘내서 우리 잘 살아봅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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