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50대 아저씨 같지 않은 젊은 오빠 느낌의 자영업자 입니다.ㅎㅎㅎ
요즈음은 누구나가 예전 같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어려운 시기인대요.그래도 요즘 같은 때에 음악이라는 장르가 있어
힘이 됩니다.힘들고 지친 하루를 한곡의 노래를 들으며 마무리 하는 것도 마음의 위로가 되구요.
얼마전 최호섭씨가 신곡을 냈더라구요.세월이 가면은 저에게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노래라서 제가 노래방 가서 1순위로 하는 노래라서 무척 반가운 마음에 신곡을 구매해서 들어봤는데 역시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꼐 듣고 싶어서요.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후의 나른함을 만끽(?)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ㅋㅋㅋ
힘든 시기에 모두들 힘내시구요^^
최호섭의 굿바이 같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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