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후 올해 9년차 택배기사인 남편 라디오고장으로 9년동안 라디오를
들을수가 없었는데 얼마전 새차로 바꾼후 라디오 들을수 있다고 좋아하네요 ㅎㅎ
특히 힘든 배송일 끝나고 지점으로 들어가는 길에 항상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가는데 너무 좋다고
힘들었던 하루의 보상을 해주는듯 노래들이 너무 좋다고 칭찬하네요 ㅎ
힘든 택배일 하는 남편에게 매일 매일 힘이 되어 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택배일 하시는분들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어요.
저희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신청곡 마시따밴드의 "돌멩이 "
남편 이번주도 힘내라고 신청곡 꼭 들려주세요.
지금쯤 힘든 배달일 마무리할 시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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