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은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느슨한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는 달인 것 같아요.
저는 마포에 있는 일성여고 교사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만학도 학생들이 많아요.
그래서 정말 몇 십년 만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지요.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3월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 주세요.
신청곡
강산에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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