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타인..
김대규
2021.03.08
조회 125




신청곡입니다..

▦ 영턱스클럽 <타인>


3월도 슬슬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봄꽃들이 제대로 피지는 않아서 봄이라는 걸 실감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여기저기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겠지요..
이제는 많이 짧아진 봄이어서 그렇게 예쁜 꽃들을 오래 볼 수는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나저나 새해가 시작한지도 벌써 두달이나 지나고, 벌써 세번째 달이라니.. ㅜ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