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기다리며
해피한여전사1
2024.06.09
조회 99
안녕하세요?
세월의 빠름을 조금 잊고 있었던거 같은데
벌써 6월이네요. 무서워요 ㅠ
울타리에 피어올라 내 눈길을 붙잡었던
빨간 넝쿨장미들도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여름이 오고 있어 행복합니다.
여름하면 또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꿋꿋한
해바라기가 생각나서 황영웅의
해바라기를 신청합니다.
들려주시면 두배로 행복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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