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 곳에서 ..
김대규
2024.06.17
조회 103



신청곡입니다..

◐ 백영규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 곳에서>


2024년도 이제 슬슬 절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
갑작스레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올해의 절반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더군요.. ㅠㅠ
뭐 하나 해놓은 일도 없고, 딱히 좋은 기억도 없는 상반기인데, 하반기에는 좋은 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