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여고94졸업 75년생 김윤숙을 찾습니다
여고,대학생활,20대중반을 함께해준 나의 친구 윤숙!
어느새 50이라는 나이가 되어 보니 문득문득 옛 친구가 이렇게 그리울수가 없네요. 교복과 청춘을 함께한 나를 가장 잘 알고 나를 잘 이해해줬던 친구 윤숙!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 봐도 아무도 소식을 모르고~~어젯밤 꿈에 니가 나와서 나를 안고 반가워서 울기에 너무 놀라 꿈에서 깨어난 지금도 그 여운이 떠나질 않고 그리움만 미친듯 밀려오는구나!
친구가 이 방송을 꼭 듣기를 바라며 행여 알고 있는 누군가도 이 방송을 들어 알려주길!!
친구가 좋아하던 박정운의“오늘 같은 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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