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괜찮아..
김대규
2024.06.27
조회 101
신청곡입니다..
◑ 이선희 <괜찮아>
이제 6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긴 것 같은 2024년의 절반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또 너무 훌쩍 지나가버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그래도 아직 절반이 남았으니 그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덜 아쉬울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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