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6 비오는 밤. 박승화님을 모셨던 대리기사입니다.
멀리서도 아우라가 느껴져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었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지않은 연예인분들을 모셨었지만, 유독 매너도 좋으시고 함께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어 기뻤습니다.
결혼식 축가 관련 얘기, 방송출연(안녕하세요)도 나눴었는데 기억하시죠??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음악의 가사와 멜로디가 사람의 심금을 울고웃게 만드는 마력있다는 것을...
음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싸이의"연예인"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하지 마시고, 안전한 귀갓길은 대리기사분들이 계시니 꼭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마포 공영주차장에서 양평 함께한 대리기사입니다.
예슬이아빠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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