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자식들아 일어나라!
이건종
2024.07.19
조회 66
저는 선교지30여년을 방문하다보니
미얀마 고아 자식들의 아빠로 변하였씁니다,
그곳도 비가내려 홍수의 대책을 준비 하면서
장마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나는 미얀마 고아원자식들이 생각 나네요.
금년75살의 나이로 이제는 나 혼자 미얀마 엘샬다의집, 죠이홈타운, 선한 사람리아의집, puto 의occ 고아원 500명의 자식들 아빠로 오늘 서 있습니다.
지금 미얀마는 국내 전투로, 또 홍수의 물 난리 안에 갈 길을 모르는 자식들을 보면서 이 노래가사 기억 나네요,
내가 80년대 툽병생활7년 하면서 한번쯤 들으면서 용기를 가졌던 노래이죠.
날개의 가사에 "일어나라 아이야" 가 실제를 보면서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고아자식들의 어려움에 다시 한번 내 그림자 속에서 나는 방황하고 있어요
또 정기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노래를 녹음하여 미얀마 자식들에게 들려 주고 싶어요,
*방송을 들으시고 ㅁ미얀마고아자식들을 도움주고싶은분들은 연락도 부탁 드립니다.
신청인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빛바랜 이건종 장로 신청곡 드립니다
신청곡; 날개(허영란)
아니면,
봉숭아(박은옥 정태준)
미얀마 현장
https://www.youtube.com/watch?v=JHOaIKMep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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