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사는 17살 먹은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저는 20년을 직작생활을 하다가 지난해에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어깨수술하구 나서 회사에서 짤리고 택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아들이 교회에서 유리상자삼촌들을 보고 기타를 배우고 음악가가 되고싶다고 해서 중고 기타를 하나 사줬는데 그 기타가 망가져서 다시 구입해야 된다는것이죠 ..그러다 배송을 하면서 우연히 들은 박성화님의 멘트에 몇날몇일을 고민하다 사연을 보냅니다
유리상자님들 때문에 제아들이 기타에 매료된것이기에 꼭 기타를 제아들에게 선물해주세요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이번에 1학년들중에서 1등도 했습니다
공부도 잘해야지 훌륭한 뮤지션이 될수있다면서 ..
저도 93.9 오리리널 찐 청취자입니다 ..글구 저도 박성화씨찐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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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해바라기 에 이젠 사랑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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