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2번째 맞이하신 엄마 생신 입니다..
젊은나이에 혼자 되셔셔 아버지 몫까지 저희 네자매에게 잘 키워주신 엄마
건강 하셔셔 감사합니다~~~^^
엄마랑 추억만들기 동영상도 만들고
사진도 많이 담아 두려고 합니다~~^^
그동안
엄마께 사랑한다고 한번도 표현해본적이 없네요~~
" 최순례 울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 해주세요~~^^
엄마 우리엄마여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훈아
홍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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