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 노래가 있습니다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평상시 제 꿈이 작가 였습니다 가난한집 장녀 동생들 4몀 아버지의 고추장사
실패로 어린시절 참 힘들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잘되자 공부엿습니다.,
중학교때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고 잘햇습니다
그러나 가난한집 장녀 동생들 4명 고등학교는 꿈조차 꿀수가 없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오래전에 옷공장에 취직을 해서 기술을 배워서 18살에
미싱사가 되엇습니다 일을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하고 방송대국문과
5학년까지 공부를 햇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어린시절 꿈 작가는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4년전부터 작가 꿈을 이루자 청소년시절부터
글을 다양하게 쓰기 시작햇습니다 수필 소설 시 시가 청소년문예지에 실렷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동아 신문 에 제 글이 실렷습니다 몇년전에..
시인도전하자 꿈을 위해서 정말 온몸을 다 바쳐서 공부를 햇습니다
집에서 노는게 아니고 집에서 부업을 하면서 글쓰기 공부를 했습니다
시인도전 4번 떨어졌습니다 5번째 드디어 월간문학세계로 3년전에 54살
시인등단을 햇습니다 시인도전 계속 떨어지고 그럴때마다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가 어느날 제 마음속에 들어왔고 이 노래를 들으며
큰 위안이 되었고 힘이 되엇습니다.
박승화가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힘들때 큰 힘이되고 위안이 되어준 노래 신청합니다
박승화 명품 디제인님 제가 올해로 박승화 가요속으로 9년째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 사연이 몇번 방송 되어서 다양하게 선물도 받고 행복햇습니다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신청합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노래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옹점숙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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