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중에 93.9kz를 가장 즐겨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아내와 별것아닌것으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해하는 시기를 놓쳐 아직도 냉전으로
일관하고 있네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보는것도 서먹하고 불편하네요
어떻게 화해를 해야할까요?
괜한 자존심에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말자고
이야기 해 버린 남자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ㅠㅠ
무슨 방법을 강구 해 봐야겠어요ㅠㅠ
그래도 노래 한 곡 신청해서 듣고 싶습니다
김목경에 '부르지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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