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어느덧 마지막 날이 찾아왔네요. 곧 ,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매번 마주하는 이 순간들이기에 언젠가부터 많이 무뎌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오늘만큼은 굳은 의지를 갖고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새롭게 다잡아보고자 합니다.힘을 불어넣어주세요
'박기영-시작' 을 좀 더 잔잔한 버전 '고아라-시작'으로
불러주세요.
Dj목소리로 꼭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노래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자연스러운 어휘나 문장은 작가님께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 날 dj라이브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준형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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