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잠들때까지 CBS와 함께하는 올해 50살이 되는 갱년기엄마입니다
결혼이 늦어 아이가 이제 사춘기를 시작하는군요^^
올해 중1이 되어 부쩍 호르몬의 영향을 서로 받고 있습니다 ~
이것도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사춘기를 둔 엄마로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
바램이라는 노래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노사연의 콘서트를 가고 싶습니다~
유독 음악을 좋아하는 중1딸이 7080의 노래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가족이 다 함께 갔으면 좋겠는데 (4인가족입니다)
안되면 딸이랑 둘이서 꼭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하교후 옆에서 숙제하고 있는 해솔중1 딸과 함께 신청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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