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된 저의 친구...
7개월전 아버님이 돌아가셨고 2주전엔 어머님 께서도 아버님을 따라 가셨죠...
마음이 어지럽고 복잡할 친구는 오늘도...어김없이....시민분들의 발이 되어 열심히 버스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친구 "정승원"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범룡 - 친구야 를 신청 합니다.
지금 버스를 운전하고 있을 저의 친구에게...
마틴블르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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