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가요속으로~'
애청자입니다.
제 나이 60 중반입니다.
세 아이 키우며
간호사로 현역에서 열심히 일하며 밤낮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박승화님 음악 채널 고정하고
잔잔한 노래와 감미로운 목소리에
심취하여
보이지 않는 이웃과
소통하는 간접 만남에서
피로를 잊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60중반이 되어서야
제 자신을 위한
온전한 힐링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인생에서
재 충전의 기회를 소망하며
이번 6월30일
노사연 콘서트 신청 합니다
행운이 온다면
조금 지친 제 삶에
다시 청년같은 힘으로 씩씩하게
살아 갈 수 있는 큰 기쁨의 선물이 될 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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