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고백 ..
김대규
2024.06.10
조회 89



신청곡입니다..

▣ 윤형주 <고백>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 윤형주 <고백>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