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보낸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립고 그립습니다
억새풀 가득한 들판을 여행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벌써 세번이나 오고갔네요
요즘들어 너무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 뿐입니다
아마 계절탓인것도 같아요
언젠가 만나겠지만 절 잊지않길 바랍니다
그날이 오면 활짝 웃으며 남편을 만날겁니다
신청곡: 박영희 의 "그대가 곁에 없네요" 를 우연히 들었는데 지금의 제마음을 대변해 주는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하니엘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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