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언니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열렬 애청자라고 하네요..
그런데말이죠.. 매번 저한테 이노래 몰라? 정말 몰라? ㅎㅎㅎ 계속 묻는겁니다.
저랑 사실 3살차이인데.. 왜 저는 모르는 노래가 많은지요.
3년동안 가요계에 큰 변화가 있었나보네요.
덕분에 저희회사 강차장님과 고 언니랑 신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더러 글 좀 써보라고 옆구리 꼭꼭찔러 이렇게 가입후 올려봅니다.
혹시 읽어주실까요?
선곡은 이승환의 사랑하나요~ 부탁드려요.
초보 애청자입니다.
박선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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