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짝꿍 유창운의 53번째 생일입니다.
평상시 처럼 아침을 먹고 출근 했는데... 생각해 보니 오늘이 생일이네요.
서운한 표도 내지 않는 속깊은 우리 남편.
미얀한 맘에 저녁은 남편의 최애 음식인 짬뽕으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악기하나 배웠으면 하는 남편에게 우크렐레 선물을 주면 참 좋을 꺼 같은데... ^^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를 들려주세요.
남편이 좋아하는 가수 거든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