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나만의 그대 모습..
김대규
2020.10.12
조회 142
신청곡입니다..
♧ B612 <나만의 그대 모습>
다들 2020년의 가을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올해는 뭐 코로나 때문에 봄과 여름을 너무 정신없이 보낸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던데, 모쪼록 다들 조금만 더 버텨서 함께 다시금 좋은 날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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