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혼자 키우는 시누이가 엄마자격이 없는거 같다며 울면 처음으로
속내를 보입니다.
아이들 케어, 직장생활에 아빠역할까지 하느라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였지만..어제 유독 그런 생각에 우울했었나봐요,,,
사람한테는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준다고 하니 잘 견디며 힘내자고..
나중에 분명 좋은일 만 있고 웃을날이 올거라고,,,
전해주세요~~~꼭!이요
힘이 날 수 있는 노래 희망을 잃지 않는 노래
강산에<넌 할 수 있어> 들려주세요~
시누이가 근무중이라 방송을 듣지 못해서 방송 전체 녹음 해서 전해줄거예요..
꼭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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