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야 힘내자~
허명순
2020.10.21
조회 88
아이셋을 혼자 키우는 시누이가 엄마자격이 없는거 같다며 울면 처음으로
속내를 보입니다.
아이들 케어, 직장생활에 아빠역할까지 하느라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였지만..어제 유독 그런 생각에 우울했었나봐요,,,
사람한테는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준다고 하니 잘 견디며 힘내자고..
나중에 분명 좋은일 만 있고 웃을날이 올거라고,,,
전해주세요~~~꼭!이요
힘이 날 수 있는 노래 희망을 잃지 않는 노래
강산에<넌 할 수 있어> 들려주세요~
시누이가 근무중이라 방송을 듣지 못해서 방송 전체 녹음 해서 전해줄거예요..
꼭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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