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노래를 청취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올 6월에는 3년넘게 다니던 회사를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었는데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러갔어요..
나름 면접관 질문에 자신있게 응답을 한거 같은데 집에 돌아오는길에 좀더 잘 할걸
후회스럽네요..
이번 면접 본 회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올해가 가기전엔 회사에 취업할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저에게 힘을 주세용
이적의 "그대여 걱정말아요"부탁드려요~^^
저에게도 행운이 오겠죠?^^
이혜정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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