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최지안
2020.09.17
조회 140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세요
벌써 한달이 지나 두달째...
뭐든 인색하시고 표현도 없으셔서
원망도하고 미워도 했었는데 갑자기 편찮으시니...
불안한 마음에 마음이 넘 아프고 슬퍼 눈물만 나네요..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안되고...
넘 답답합니다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김경호 아버지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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