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잡초 ..
김대규
2020.09.18
조회 145
신청곡입니다..
♥ 나훈아 <잡초>
9월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올해 같은 경우는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상황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지만, 머지않아 예전처럼 마스크 안쓰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마음껏 만나고 가고 싶은 곳에 맘대로 갈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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