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건 아니지만 너무 자랑스러워서 사연 남겨요
20년 4월달에 세상 어떠한 보물보다 더 소중한 저희 딸아이가 태어나서
이제 5개월이 됬습니다.
요새 뒤집기를 하려고 시도를 하더니 드디어 뒤집기를 해냈습니다!
혼자서 낑낑거리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작고 여린 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는걸 보니
어느새 이렇게 컷지란 생각이 들며 시간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아끼며 사랑해 주고 더욱 많은 시간 보내야 겠습니다.
첫 뒤집기 성공한 아이 칭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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