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위와의 싸움~!
바이러스와의 싸움~!
덕분에 몸과 아음이 많이 지치는 하루하루 입니다..ㅜ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요.
어른도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기란 너무 힘든데...
작은 아이들까지 친구들과 놀이도 맘껏 못하고.
답답한 마스크 속에서 서로 소통을 하는 모습에.
속상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서 이시기가 지나가고 아이들이 맘껏 나가 뛰어나가 놀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모두 힘내셨으연 좋겠습니다!!
전 요즘 힘든 하루의 힐링을 노래와 함께 하고 있어요^^
이렇게 글 저는건 처음이지만 노래 신청하고 싶습니다~!
포레스텔라 "바람이 건네준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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