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골육종으로 아프기 시작햇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26살의
청년이 되버렷네요...아직도 혈소판 수치가 오르지 않아 완치판정을
못받고 병원을 다니네요...어찌해야 혈소판이란 녀석을 쭉 끌어 올릴수
있을까요...비도오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코로나 땜에 올한해를
까먹고 사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노래한곡듣고 힘좀 내볼랍니다...
김호중....우산이 없어요...
신곡나온 곡들이 엄청 가슴저리게 만들더라구요...
꼭 틀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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