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었지만 틈틈이, 가끔씩 듣곤 했지만 참여는 처음이랄 수
있는 애청자중의 한사람 입니다.
코로나19, 길고 긴 장마로 대다수 모두의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만족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하나, 사랑할수록 -- 부활
둘, 잠시만 안녕 -- MC the MAX
셋, 겨울바다 -- 푸른하늘
신청곡이 너무 정적이라 제대로 위안과 힘이 될 수나 있을런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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