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속에서
전경숙
2020.08.18
조회 136
뜨거운 불볕더위를 헤치고 밖에서 일하고 있을 우리남욱님 힘내요..
노후를 편안하게 지내려면 지금 좀 힘들어도 견뎌야한다며 힘든모습 감추던 사람
오늘 저녁에 시원한 치맥한잔 하자구요.. 변치않을 우리의 영원한 노래 알리에 서약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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