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신사동 그 사람..
김대규
2020.08.24
조회 130




신청곡입니다..

♠ 주현미 <신사동 그 사람>


날이 많이 후덥지근하네요..
그래도 이미 입추가 지났으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선선한 가을이 올 테지요..
사상 최고의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던 예보와는 다르게 사상 최장기간의 장마로 기억 될 이번 여름..
여름 내내 고생을 했으니, 가을에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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