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눈의 꽃
김대규
2020.08.31
조회 122
신청곡입니다..
♡ 박효신 <눈의 꽃>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메르스나 사스 때처럼 얼마 안가서 사그라들겠지 하고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코로나는 날이 갈수록 그 기세가 꺾이기는 커녕 계속해서 심각해지는 것 같네요.. ㅠㅠ
한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에서 백신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하니 조만간 치료제가 나올 것 같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오래 유행(?)했던 전염병은 없었던 듯 합니다..
지금 이로 인해 자영업자분들을 비롯해서 중소기업에 다니시던 직장인들도 피해를 많이 입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쪼록 하루빨리 종식되어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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