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씨의 노래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만의 깊은 울림과 백년만에
한번 나올듯한 고급진 목소리가 있습니다
모든 노래를 부르면 명곡으로 탄생합니다
(불후의명곡에서 많은 명곡을 탄생시켰죠)
그의 노래는
청포도가 익어가는 이 계절
듣는 이들에게 비온 뒤 맑은 초록잎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그의 노래는
능소화 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 처럼
살포시 청취자들의 가슴 속에 다가올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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