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아버지 생신이세요
오직 자식들만 위해 사셨어요
평생 엄마 형제들 까지 챙겨주시고 농사일 로 땅한평없이
자식넷을 키워 주셨습니다.
아부지 땅 을 사고 밭을 하나 둘 샀던 힘든 시절은 다 겪어내신 아버지께서
편히 사셔야 하는데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엄마가 아부지 성깔에 도망가고 싶다는 말을 정말많이하고 사셨거든요.
아부지
사랑하는 아부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도 자주못드려 죄송해요
이ㅇ큰딸아
아부지 하늘땅 별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아부지 아부지
여름휴가때 좋아하시는것 많이 사 갈께요
식사 잘 하시고 계세요.울 아버지 김익종 아부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녹음해놓고 아버지께들려 드릴께요 ㅎㅎ 소개가 된다드면 요
신청곡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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