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직전 글 남깁니다.
박주연
2020.07.10
조회 117
퇴근 하기 20분전에부랴부랴 남겨봅니다. 칼퇴해야하거든요 ㅋㅋ
퇴근전까지 너무너무 바뻐서 날씨가 활짝 갠줄도 몰랐어요.
퇴근하며 가요속으로 꼭 듣는데 제이름이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늘 추억돋는 노래들로 오후시간을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청곡은 김동률 다시사랑한다말할까 들려주세요.
더운 날씨지만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죠. 우리 지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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