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덟 생일 오늘 바로 윗 언니가 보내온 사연에.울컥
이희영
2020.07.13
조회 147
장마비가 그럴싸하게 많이 내리는군 ! 이맘때는 화순 수남씨는 강낭콩 까고 금불때고 감자 찌고 등등 모내기후
동생이 태어났었지 .내가 막내가 아니고 이젠 동생 이
막내 되는날 ?오늘 그날 축하해 내동생이 되어준것 감사하구 미역국은?
오늘하루 막내를 위한 날이길?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살자구.
치매로 요양원에 가셔셔 거기서 엄마 별나라로 간 친정엄마 생각하며 치매교육 받는 언니 생일추카 카톡 문자받고.혼자울컥하고 ㅡ혼자 미역국 끓여 한숟가락 했습니다..엄마가 유일하게 부르시던 섬마을선생님.부탁드려요. 4년전에 엄마별로 간 엄마생각하며 신청해봅니다.
아님...충주에 사는 아네스 이승희언니가 좋아하는
박상민 해바라기 신청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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