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진짜..샬롬~평안..을 기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6.25 발발 70주년.
지금은 천국백성되어 이천호국원에 계시는 울아버지도 참전하시어
피.땀 흘려주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에 감사드리며!
요즘. 남북상황이 불안불안하지만
이또한 우리가 지켜가야할 평화의 대한민국임을 알기에
오늘의 무탈함이 더욱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좋은일이 생기기보다는
별탈없이 평안한 하루를 보내며
박가속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시간이 감사하네요.
신청곡..
신해철-일상으로의 초대
김경호-마치 너 인것처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