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틀 비오고 해가 나오니 이리도 반가운데 장마철은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범한 일상의 고마움은 이미 코로나로 인해 여태 우리가 누렸던 평범
함의 일상들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야 할일이 었는지 알게 되었군요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했던것 말이죠
얼마전 "이 적씨의 당연한 것들" 이라는 노래를 어린친구들이 부르는 것을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함께 이 노래 들어보고 싶군요
그리고 감사해요 오늘도 이 방송을 들을 수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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