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엄마 ..
김수연
2020.06.30
조회 121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 툭하면 욱 .. 방문도 쾅하고 닫고 들어가버리고 입까지 같이 닫아버린 아이를 보며 너무 속상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다 겪어왔던 과정이라
묵묵히 지켜보고 있기는 한데 어떻게대처를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
아이도 이 과정을 잘 헤쳐나가고 엄마인 나도 이 과정을 잘 헤쳐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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