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둘째를 임신해서 4시면 퇴근을하는데 코로나19때문에
남편이 매일 퇴근을 시켜주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박승화씨
좋은 목소리 매일 듣게 됐어여^^;
저희 남편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하다보니
첫째때도 시간내서 매일 출퇴근 시켜주더니 둘째때도 변함없이
이렇게 해주는 남편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데 몸도 점점 무겁고
첫째도 챙기다보니 남편한테 신경도 많이못쓰고 고맙단 표현도 잘 못하고
짜증만 많이 냈네요..
키크고 잘생긴 최용환씨~ 항상 고마워~ 피곤할텐데 우리 윤아한테
나한테 짜증도 안내고 이해해주고 져주고 우리먼저 챙겨줘서
고마워~ 내가 잘 표현을 못하지만 내사랑 최용환씨 사랑해^^
라고 꼭 전해주세용~
Eric Clapton - Give Me Strength 이노래를 좋아해요~
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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