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신청합니다.
오늘은 우리 작은 아들이 군입대하는 날 입니다.
항상 엄마편인 우리 작은 아들 입대하기 일주일 전 부터 우울모드 예민해지고 해서 무지 걱정 했어요, 어려서 부터 엄마 신경 않쓰게 모든 것 잘 하는 아이 였어요. 군대가서도 아마 잘 지내고 생활도 잘 할 거라 믿어요.
대한아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다음에 보자~~~~.
대한아 사랑해~~~.
큰아들 보내고 오면서고 눈물이나서 운전하기도 힘들 정도 였어요. 그래서 신나는 곳으로 신청합니다.
바다새에 바닷새 신청합니다....
댓글
()